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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현장 근로자 ‘중대산업재해 예방 응급처치 실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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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4.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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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는 지난 8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중대산업재해 예방 응급처치 실무 대응 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대피요령 및 외상 사고에 대한 신속한 조치 능력을 배양하여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에 따른 대피 및 질식 예방법 ▲현장 외상 사고 발생 시 감염 방지와 지혈을 위한 붕대법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대한응급처치교육센터 소속 전문 응급구조사가 초빙되어 약 2시간 동안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 근로자들이 위급 상황에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사업장의 안전 관리 수준을 높여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근로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며“동구청 전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관련 정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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