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혈변호사’ 하현열 변호사 편 공개…피해학생·가해학생 상담부터 사건 이후 일상 회복까지, 학교폭력 변호사의 하루
학교폭력 사건을 맡기러 온 의뢰인을 오히려 변호사가 설득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유튜브 ‘열혈변호사’가 KY파트너스 하현열 변호사의 실제 업무 현장을 따라가며 사건을 다루는 변호사의 하루를 공개했다.
학교폭력 사건은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지만 가려 처분을 받으면 끝나는 문제처럼 보이기 쉽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만나는 학생과 부모들의 이야기는 훨씬 복잡하다.
이번 방송에서 하현열 변호사는 피해학생과 가해학생을 상담하고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무조건 의뢰인의 주장만을 앞세우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이다.
하 변호사는 학생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사건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서로 어떤 행동을 했는지 하나씩 확인한다. 학생에게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이를 분명하게 이야기하고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도록 설득하는 과정도 변호사의 역할이라고 설명한다.
학교폭력으로 상처받은 피해학생부터 한순간의 잘못으로 가해학생의 위치에 서게 된 아이까지, 사건의 결과만큼이나 사건 이후 학생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방송에는 하 변호사가 오랫동안 학교폭력 문제로 시달렸던 학생을 만나는 장면도 담겼다.
어느 순간 가해학생의 위치에 서게 된 학생의 사연을 듣고, 실제 의뢰인과 상담하며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이 이어진다. 단순히 법률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학생과 부모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학교폭력, 사건만 해결하면 끝일까요?”
이번 ‘열혈변호사’는 이 질문을 따라간다.
학교폭력 사건에서 변호사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피해학생과 가해학생의 상담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리고 사건이 끝난 뒤 학생들이 다시 학교와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하현열 변호사의 실제 업무 현장을 통해 보여준다.
법률 상담실 안에서만 만나는 변호사가 아니라 학생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사건의 해결 과정을 함께하는 학교폭력 변호사의 현실적인 모습도 이번 편의 관전 포인트다.
‘열혈변호사’는 변호사의 실제 업무와 일상을 따라가며 법정 밖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변호사의 삶과 인간적인 모습을 담아내는 콘텐츠다.
이번 KY파트너스 하현열 변호사 편에서는 학교폭력 사건의 법률적 해결을 넘어, 사건에 얽힌 아이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변호사의 하루를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