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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건의 날 맞아 국무총리·도지사 표창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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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4.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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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지난 4월 9일 시장실에서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보건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보건의 날 표창은 매년 4월 7일 보건의 날을 기념해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수여되는 정부 포상으로, 공공보건 분야 종사자와 관련 유공자의 사기 진작과 역할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동두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신애란이 국무총리상을, 동두천시의사회장 약사 김의순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신애란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감염병 대응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등 공공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의순 약사는 의약품 안전관리와 올바른 복약지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건강 증진과 공공보건 향상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과 헌신에 대한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보건의 중추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시민 중심의 건강증진 정책과 선제적 감염병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공공보건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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