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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위탁아동 건강한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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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4.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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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인척 위탁가정 부모 40여 명 대상 필수 교육 진행
목포시는 지난 8일 관내 일반위탁가정(친인척) 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전라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위탁부모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으로, 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양육자의 행복과 자녀의 미래 ▲가정 내 아동학대 예방 ▲위탁아동의 자립 지원 등 위탁부모가 양육 과정에서 알아야 할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질병, 가출, 수감 등으로 인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조부모나 친인척, 일반 가정에서 일정 기간 양육하는 제도다. 현재 목포시에서는 총 46세대에서 63명의 아동이 가정위탁을 통해 보호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위탁부모들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고 계신 위탁부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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