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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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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4.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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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서점 2개소 추가 협약으로 총 25곳서 도서 대출 가능
대전 서구는 9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지역 서점 2개소와‘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가 도서관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희망 도서를 신청하면, 가까운 서점에서 해당 도서를 대출 및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22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된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지난해 23개 서점에서 5,832권이 대출되는 등, 주민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골드북선사점을 비롯한 23개 서점에서 서비스 운용 중이며, 이번 협약으로 추가된 △큰마을문구서적(갈마동) △명문서점(만년동) 2개소는 이달 15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다양한 관련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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