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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중앙·전남 잇는 ‘정책 컨설팅’… 지역 현안 해결 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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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4.1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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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부처 협력관과 마사회 유치·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 등 논의
담양군은 지난 9일 전라남도에 파견된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의 협력관들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다양한 분야의 협력관들과 군 간부들이 모여 지역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중앙정부와의 가교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부군수)과 전남도 파견협력관, 관련 국·실·과장이 참석해 군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주요 정책 과제로는 ▲한국마사회 유치 및 말산업 기반 구축 ▲개발제한구역 내 농촌 체류형 쉼터 설치 특례 및 외국인 근로자 숙소 근거 마련 ▲국지도 60호선 창평~대덕 구간 4차로 확장 등 담양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사업들이 다뤄졌다.

아울러 다가오는 ‘제25회 담양 대나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협조도 당부했다.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컨설팅은 중앙과 광역, 기초 지자체를 잇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협력관들의 풍부한 전문 지식과 인적 네트워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거두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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