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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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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4.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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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는 오는 14일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도입된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의 조력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에게 세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다. 동구 지역은 3명의 마을세무사(김창수, 이수진, 김현재)가 위촉돼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14일 오후 2시부터 김창수 세무사가 평소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세 및 지방세 상담을 진행한다. 동구민은 기획감사실에 사전 예약을 신청하여 상담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상속·증여세, 양도세, 부가세 등 다양한 세금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구민들에게 좋은 기회다”며 “많은 주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하여 구민 중심의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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