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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공공디자인 기반 고읍상권 재생 및 상권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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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4.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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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지난 10일 고읍상인회(고읍동 상가번영회, 소소한마을 상인회)와 함께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침체된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노후화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동인구 감소와 공실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권을 대상으로, 디자인을 통한 이미지 개선과 브랜드화를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사업 기획과 행정 지원,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 상점 디자인 상담 등을 담당하고, 상인회는 현장 협조를 바탕으로 참여 점포를 발굴하고, 디자인 적용 및 상권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상인회 관계자는 “양주시에서 디자인을 통한 변화의 길을 열어줘 기대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활기찬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디자인은 침체된 상권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 강력한 도구”라며,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상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전했다.

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권 고유의 정체성을 살리고, 지속 가능한 지역상권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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