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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수산분야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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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4.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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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종우 장관, 수산단체장들과 간담회 개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 13일 부산공동어시장을 찾아 수산물 위판 현황과 현대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수협 조합장 등 수산단체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황 장관은 부산공동어시장 내 새벽 경매 현장을 돌아보며 수산물 위판 동향과 TAC 등 수산자원 모니터링 업무를 살피고, 현대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서 황 장관은 어시장의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5명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산 수산단체의 주요 현안인 면세유류 지원 상향, 수출업체·영세어업인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황 장관은 간담회에서 “부산공동어시장은 수산물 유통의 핵심지역이며, 현대화사업을 통해 위생적인 수산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시장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안전한 공사와 적기 준공을 위한 관계기관의 협조를 당부하면서 향후 어시장이 중앙도매시장으로 전환되는 만큼 시장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부산광역시의 지속적인 관리와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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