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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김현미 군수권한대행 여름철 자연재난 위험지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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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4.1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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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인명피해우려지역 안전관리망 한층 강화”
거창군은 지난 13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주관으로 가조면 고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현미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하천 인근 침수 위험지역의 재해예방사업 추진사항과 안전관리 현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여름철 인명피해 제로화(zero)를 위한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

가조면 수월리 ‘고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 연장 2.79㎞ 구간을 정비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종합 정비사업으로, △교량 재가설 3개소 △오수관거 정비 △취수보 낙차공 13개소 설치 등을 통해 자연재해를 종합적으로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거창군은 재난 3대 유형(산사태, 하천재해, 침수)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우려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주민 참여형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지속해서 발굴·점검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력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국지성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은 우리의 예측을 벗어나 불시에 시작된다”며 “급경사지, 하천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에 철저한 사전점검과 대비만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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