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차례 의견서 제출·2차례 보완수사까지 진행…CCTV와 사건 전후 정황이 쟁점이 된 사건
한 여성의 신고로 성범죄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여성은 두 남성에게 이른바 ‘2대1’로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지만, 남성들은 서로 합의된 관계였다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같은 시간과 장소에 있었던 세 사람의 진술이 엇갈리면서 수사에서는 당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가 중요하게 검토됐습니다. 세 사람이 함께 있게 된 과정과 당시 여성의 상태, 사건 전후 행동, CCTV와 대화 내용 등이 주요 확인 대상이 됐습니다.
경찰 송치 이후에도 두 차례의 보완수사가 이어지며 당시 상황과 관련된 여러 정황이 추가로 검토됐습니다.
긴 수사 끝에 당사자들의 진술과 CCTV, 사건 전후 행동 등 객관적인 자료가 종합적으로 검토됐고, 최종적으로 사건은 무혐의로 종결됐습니다.
김훈정 대표변호사가 직접 대응한 이번 사건을 통해 서로의 주장이 엇갈리는 성범죄 사건에서 어떤 자료가 중요하게 검토됐고, 수사가 어떻게 진행됐는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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