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 도심 흉기 살해…20대 긴급체포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5.06 08: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비명 듣고 달려갔다”…또 다른 피해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발생한 흉기 사건으로 여고생 1명이 숨지고 또 다른 학생이 다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도주하던 20대 남성을 긴급체포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사건은 광주 광산구 월계동 대학가 인근 거리에서 벌어졌다. 귀가 중이던 여고생이 흉기에 여러 차례 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현장에서 들린 비명을 듣고 달려온 남고생도 흉기에 찔려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피해자는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였다.


피의자는 범행 직후 차량과 택시를 이용해 도주했지만, CCTV 추적 끝에 약 11시간 만에 주거지 인근에서 검거됐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극단적 선택을 고민하던 중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불특정 다수를 노린 강력범죄로 보고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범행 동기와 심리 상태를 분석 중이다. 휴대전화 포렌식 등 추가 수사를 통해 계획성 여부도 확인할 방침이다.


이번 사건은 도심에서 발생한 무차별 범죄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드러내며 시민 안전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

 

사건저널은 다양한 사건·사고 관련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저널 (바로가기)

▶사건외전(바로가기)

▶ 열혈변호사 (바로가기)

▶ 네이버TV (바로가기)

▶ 블로그 (바로가기)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변호사들이 직접 밝히는 진짜 이야기”…심규덕·심준섭 변호사, ‘심심풀이’ 첫 방송 공개
  • “100만 뷰 성범죄 사연의 진실은?”…김훈정·이상훈 변호사, 무죄와 합의의 결정적 순간 공개
  • 올림픽 축구 금메달 따면 군면제?…심규덕·정은영 변호사, 금메달 세리머니 논란 속 병역특례 짚었다
  • “그동안 출연한 변호사들이 한자리에?”…유튜브 ‘열혈변호사’ 스페셜 편 공개
  • 아들 ‘불법촬영’ 휴대폰 부순 경찰 아버지…증거인멸죄로 처벌 안 된 이유는?
  • 추석 연휴 실종 신고 5분에 1건꼴…3년간 5155건 접수됐다
  • “온라인 함정수사, 어디까지 합법일까?”…검사 출신 류미래 변호사, ‘사건외전’서 기준 짚는다
  • 추석 연휴 음주운전 3년간 5996건 적발…4명 중 1명 이상 ‘재범’
  • 이별 통보에 180여 차례 전화·문자…전 여친 미행까지 한 50대 집행유예
  • “사건 맡기러 왔는데 의뢰인부터 설득한다”…KY파트너스 하현열 변호사의 학교폭력 현장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 도심 흉기 살해…20대 긴급체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