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성수 포켓몬 행사 중단…인파 폭주에 안전 비상

  • 손건 기자
  • 입력 2026.05.01 15:5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발 디딜 틈 없다”…과밀 인파에 결국 행사 멈춰

 성수 인파 사고 우려가 현실화됐다. 성수 인파 사고 우려는 대형 이벤트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드러내고 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열린 ‘포켓몬 메가페스타’ 행사에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주최 측이 행사를 잠정 중단했다. 현장에서는 지하철 출입구부터 인근 거리까지 사람들로 가득 차 이동이 어려울 정도였고, 일부 시민들은 통신 장애까지 겪었다고 호소했다.

 

특히 스탬프를 모으면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인파 집중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참여 인원이 급격히 늘면서 안전 관리가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자 주최 측은 결국 행사 중단과 일부 이벤트 취소를 결정했다.

 

법적으로 대규모 행사 주최자는 안전관리 의무를 부담한다. 인파 밀집으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업무상 과실치상 또는 중대재해 책임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사전 인원 통제, 동선 관리, 긴급 대응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도심형 행사에서 인파 관리 실패가 반복되고 있다며, 지자체와 주최 측의 협력 강화와 사전 인원 제한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행사 중단을 넘어, 군중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킨 사례로 평가된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변호사들이 직접 밝히는 진짜 이야기”…심규덕·심준섭 변호사, ‘심심풀이’ 첫 방송 공개
  • “100만 뷰 성범죄 사연의 진실은?”…김훈정·이상훈 변호사, 무죄와 합의의 결정적 순간 공개
  • 올림픽 축구 금메달 따면 군면제?…심규덕·정은영 변호사, 금메달 세리머니 논란 속 병역특례 짚었다
  • “그동안 출연한 변호사들이 한자리에?”…유튜브 ‘열혈변호사’ 스페셜 편 공개
  • 아들 ‘불법촬영’ 휴대폰 부순 경찰 아버지…증거인멸죄로 처벌 안 된 이유는?
  • 추석 연휴 실종 신고 5분에 1건꼴…3년간 5155건 접수됐다
  • “온라인 함정수사, 어디까지 합법일까?”…검사 출신 류미래 변호사, ‘사건외전’서 기준 짚는다
  • 추석 연휴 음주운전 3년간 5996건 적발…4명 중 1명 이상 ‘재범’
  • 이별 통보에 180여 차례 전화·문자…전 여친 미행까지 한 50대 집행유예
  • “사건 맡기러 왔는데 의뢰인부터 설득한다”…KY파트너스 하현열 변호사의 학교폭력 현장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성수 포켓몬 행사 중단…인파 폭주에 안전 비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