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산 동래구, 2026년 청소년 지도위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13 14: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부산 동래구는 지난 9일 청소년 지도위원들의 전문성을 혁신적으로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청소년 지도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위기 청소년 발굴 및 보호의 실무를 중심으로 기획되어 차별성을 더했다.

특히 부산가정법원 위탁 보호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는 박용성 부전 청소년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질을 한층 높였다. 박용성 센터장은 25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특성과 현장 지도 시 유의 사항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교육에 참여한 50여 명의 지도위원은 진지한 태도로 강의에 집중했으며, 실제 선도 활동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에 대해 질문을 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동래구 관계자는 “동래구 청소년 지도위원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위원 한 분 한 분을 청소년 보호 전문가로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라며 “앞으로도 동래구만의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이번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수요에 맞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지도위원들의 현장 활동이 실질적인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사건저널 & sag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변호사들이 직접 밝히는 진짜 이야기”…심규덕·심준섭 변호사, ‘심심풀이’ 첫 방송 공개
  • “100만 뷰 성범죄 사연의 진실은?”…김훈정·이상훈 변호사, 무죄와 합의의 결정적 순간 공개
  • 올림픽 축구 금메달 따면 군면제?…심규덕·정은영 변호사, 금메달 세리머니 논란 속 병역특례 짚었다
  • “그동안 출연한 변호사들이 한자리에?”…유튜브 ‘열혈변호사’ 스페셜 편 공개
  • 아들 ‘불법촬영’ 휴대폰 부순 경찰 아버지…증거인멸죄로 처벌 안 된 이유는?
  • 추석 연휴 실종 신고 5분에 1건꼴…3년간 5155건 접수됐다
  • “온라인 함정수사, 어디까지 합법일까?”…검사 출신 류미래 변호사, ‘사건외전’서 기준 짚는다
  • 추석 연휴 음주운전 3년간 5996건 적발…4명 중 1명 이상 ‘재범’
  • 이별 통보에 180여 차례 전화·문자…전 여친 미행까지 한 50대 집행유예
  • “사건 맡기러 왔는데 의뢰인부터 설득한다”…KY파트너스 하현열 변호사의 학교폭력 현장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부산 동래구, 2026년 청소년 지도위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