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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더욱 정밀한 점검으로 시민 안전 연속성 확보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1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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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부서별 실행전략 논의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체계 구축에 나섰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로 2025년도 집중안전점검 추진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립된 2026년도 점검계획의 실행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 요소에 대한 후속 조치 현황을 확인하고, 올해는 더욱 정밀한 점검을 통해 안전 관리의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관내 시설 등 총 10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민간 전문가 참여, 전문 장비 활용 등을 통해 점검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에는 시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도 배부한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확실한 기회”라며, “전 대상지 104곳에 대해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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