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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 지원사업’ 추진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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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에 전문 상담사 파견…부모 상담 진행 및 보육 지도 전략 제시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 지원사업’은 어린이집에 전문 상담사를 파견해 다양한 보육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13일 울산중부경찰서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총 10곳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운영할 방침이다.

상담 전문가는 아이의 놀이 행동과 타인과의 상호작용 방식 등을 관찰한 뒤 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보육 교직원에게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보육 지도 전략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발달검사 △부모 교육 △발달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현주 울산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일상 속 상호작용과 환경이 영유아의 발달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보육 현장 기반의 세심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 행복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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