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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14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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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다중이용시설과 재난취약시설 등 총 8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분야는 시설물 구조 안전성을 비롯해 토목, 전기, 건축, 가스, 소방설비 관리 상태 전반이다.

군은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분야별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은 관련 시스템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점검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 활성화도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잠재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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