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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청년 맞춤형 지원 강화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14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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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 분야 37개 청년정책 사업 추진… 취업·창업·주거 전방위 지원 확대
아산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아산시 청년정책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점검하고,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아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내일이 기대되는 아산, 새롭게 가슴 뛰는 청년’을 비전으로 취업·창업·주거 등 7개 분야 37개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총사업비는 80억 2천만 원 규모다

분야별로는 △취업(6개 사업) △창업(7개 사업) △주거(4개 사업) △생활·복지(10개 사업) △문화·교육(4개 사업) △참여·공간(5개 사업) △기관사업(1개 사업) 등이다.

시는 중점 추진 방향으로 △청년친화도시 지정 추진 △청년 맞춤형 지원 확대 △청년 눈높이 소통·홍보 확대 △청년정책 고도화 및 사업 다각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올해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추진 △도약 준비 청년 운전면허 취득 지원 △아산시 청년창업 정책 활성화 사업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 사업을 비롯한 기존 사업도 확대·보완해 청년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위원장인 김범수 부시장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마련해 체감도를 높여야 한다”며, “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아산시 청년정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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