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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행사 개최

  • 최혜미 기자
  • 입력 2026.04.14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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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0여 명 참여, 덕산도립공원 일원 숲길 체험
예산군은 지난 4월 11일 덕산도립공원 일원에서 ‘2026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내포문화숲길이 주최한 행사로 4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으며,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행사는 내포문화숲길이 국가숲길로 지정된 이후 2022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는 사전예약자 300명과 현장 참가자가 함께 참여했으며, 덕산도립공원부터 옥계저수지 데크길까지 이어지는 7㎞ 순환 코스로 운영됐고 참가자들은 상가리와 옥계리 구간 벚꽃길을 걸으며 봄 정취를 즐겼다.

또한 행사에 앞서 산림녹지과 직원과 산불진화대가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안전한 산행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 “내포 가야산 걷기행사가 지역 대표 봄철 숲길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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