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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숲에서 배우는 환경가치… '아산숲사랑청소년단' 활동 시작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14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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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체험 중심 산림교육 운영
아산시가 지난 11일 ‘2026년 아산숲사랑청소년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숲사랑청소년단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숲 체험을 통해 자연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올바른 환경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산림교육 과정이다.

활동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생태 관찰과 목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자연정화 활동도 병행해 숲 보전의 중요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첫 모임에서는 발대식과 함께 오리엔테이션과 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여 대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순조롭게 첫 발을 뗐다.

이병주 산림과장은 “아산숲사랑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전한 환경 가치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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