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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압류방지계좌 이해 높인다… 기초생활보장 담당자 교육 실시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14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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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지난 10일 읍·면·동 기초생활보장 담당자와 시청 기초생활팀 등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차 기초생활보장 담당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생계급여 지급계좌와 관련해 새롭게 도입된 전 국민 압류방지계좌와 수급자 전용 압류방지통장인 행복지킴이 통장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전 국민 압류방지계좌는 계좌 잔액과 월 입금 누적액이 250만 원을 초과할 경우 추가 입금이 제한된다. 이로 인해 복지급여 지급 계좌로 사용할 경우 계좌 오류에 따른 급여 지연 지급이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점 등을 공유했다.

또한, 서민금융진흥원 직원을 초빙해 서민금융지원제도 교육을 실시하고,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 및 상담센터를 활용한 서민금융진흥원 연계 방법을 안내해 실무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복지급여 계좌 등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현장 문의가 많은 만큼, 담당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수급자에게 쉽게 설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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