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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양면 차동리 마을만들기사업 지역역량강화 착수보고회 개최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1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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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 주도 돌봄·주거 거점 조성…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성화 본격 추진
예산군은 지난 13일 신양면 차동리 마을회관에서 ‘차동리 마을만들기사업 지역역량강화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조성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차동리의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추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동리 마을만들기사업은 마을 거점형 공동생활홈과 연계한 차동돌봄센터를 조성하는 시설 구축과 함께 이를 운영하기 위한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병행 추진해 통합 돌봄·복지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노인케어 전문가 양성 및 시범교육 △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며, 15세대 규모의 공동생활홈 조성 사업과 연계해 추진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만들기사업의 핵심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운영 의지에 있다”며 “이번 착수보고회가 주민 간 소통의 계기가 돼 차동리만의 특색을 살린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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