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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현장의 소리' 듣는다…민원 처리 담당자 소통 간담회 개최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14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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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원 처리 현장 고충 공유… 대응 방안 논의 및 격려 시간 가져
서울 은평구는 지난 7일 세무·교통 업무 담당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청장이 직접 민원 접점 부서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세무·교통 분야에서 해결이 어려웠던 민원과 기억에 남는 사례 등 현장의 고충이 공유됐다.

실무적인 대응 방안 논의와 직원 격려도 함께 이뤄졌다. 직원들은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공감과 위로를 나눴다.

구는 구청장과 민원 부서 간 소통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직원과의 지속적인 교감과 제도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민원 최일선의 힘든 상황에서도 민원인을 배려하며 친절하게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해 주시는 여러분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전하고 자부심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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