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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홈캠·경보기 등 여성 안전용품 1,000가구 지원. 20일부터 신청 접수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1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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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1인가구 스마트홈카메라·호신용 경보기 지원
경기도가 여성 가구 주거지 내 범죄 예방을 위해 ‘여성안심패키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자 모집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성 1인가구, 한부모가정, 범죄피해여성,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가구 등 총 1,000가구다.

신청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각 시군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단, 고양시와 부천시는 자체 계획에 따라 사업을 별도 운영하므로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 등 해당 시군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시군에서는 접수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상반기 중 스마트 홈카메라와 호신용 경보기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보급할 계획이다.

최선숙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여성안심패키지는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이라며 “지원 물량이 한정된 만큼 신청기간 내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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