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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사회적 고립 청년 위한 동행 활동가 20명 모집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1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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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사회적 고립 청년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동행 활동가 20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동행 활동가는 ‘1:1 동행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회적으로 고립된 청년들을 지원한다.

시는 2025년 사회적 고립 청년 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1:1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12명의 활동가를 양성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대상은 사회적 고립 문제에 공감하고 함께할 의지가 있는 용인에 거주하거나 용인을 주 생활권으로 하는 21~39세 청년이다.

활동가들은 20시간의 필수 교육을 이수한 뒤 사회적 고립 청년과 매칭돼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활동가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교육 수료증이 지급되며, 향후 보수교육과 연계사업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고립 청년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라며 “가족이 회복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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