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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6일 환경 분야 종사자 240명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교육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1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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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 이해도 높여 각 현장에서 실천”
성남시는 오는 4월 16일 오전 10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환경 분야 종사자 24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기후 위기 대응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환경 분야 종사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돼 환경교육사, 환경생태학습원 기간제 근로자, 자연환경 모니터, 시민 악취 현장 조사단, 자원순환가게·자원순환관리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관리자, 공원·등산로·하천환경 관리원, 개인하수시설 악취저감시설 점검원 등이 참여한다.

교육은 신숙희 수원시 기후변화 체험교육관 소속 강사가 맡는다.

기후 위기 시대 우리가 직면한 재난, 분야별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을 교육 내용으로 다룬다.

성남시의 2050 탄소중립 중장기 목표와 탄소중립·기후 대응 정책도 공유한다.

환경 분야 종사자들의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정책에 관한 이해도를 높여, 각자 현장에서 실천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의 탄소중립 실천 확산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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