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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1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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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0월 지역 내 20개 초등학교 학생 총 대상 전문 강사 방문 교육
용인특례시는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를 정착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안전모 등 보호장구 올바른 착용법, 자전거 통행 원칙, 교통법규, 안전하고 올바른 주행 실습 등이다.

올해 교육은 지난 4월 10일 고진초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어정초까지 총 20개 초등학교 학생 229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상반기 교육 일정은 월별로 4월 고진초‧공세초‧독정초‧용인백현초, 5월 청곡초‧용인초‧지곡초‧언남초‧용인초당초‧나곡초, 6월 서농초‧용마초‧언동초‧동천초‧현암초 등이다.

하반기 교육 일정은 9월 둔전제일초‧성복초, 10월 어정초 등이다.

구체적인 교육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지역 내 26개 초등학교 학생 265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올해부터는 기존 초등학생 중심의 교육에서 나아가 자전거 타기를 희망하는 일반 시민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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