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현동 빌라서 주사기로 필로폰 투약 혐의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 현행범 체포 필로폰 입수 경로·추가 투약 여부 조사
서울 강남의 한 빌라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2시 25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빌라에서 30대 여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갑자기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주사기 등 마약 투약 관련 물품을 확보했으며, A씨로부터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구속한 뒤 필로폰 입수 경로와 공범 여부, 추가 투약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확보한 증거와 진술을 토대로 마약 유통 경로까지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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