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대 찾은 아이들…경찰도 울컥했다
경찰을 꿈꾸는 초등학생들이 지구대를 찾아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한 사연이 알려지며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찰청 유튜브
인천 검단지구대를 찾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 2명은 “경찰은 존경스럽고 멋진 직업”이라며 사람들을 돕는 경찰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편지에 담았다. 위험한 직업이라는 점을 알지만 그럼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진심 어린 고민도 함께 전해졌다.
뜻밖의 방문에 감동한 경찰관들은 학생들에게 작은 호루라기를 선물했고, 아이들은 이에 대한 답례로 과자를 준비해 다시 찾아오는 모습을 보였다. 경찰관들은 규정상 선물을 받을 수 없다며 마음만 받겠다고 전했지만, 함께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이후 지구대는 학생들을 다시 초청해 경찰 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장비와 출동 시스템을 경험하며 경찰이라는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이번 사연은 시민과 경찰 간의 신뢰와 존중을 보여주는 사례로, 각박한 사회 속에서도 따뜻한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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