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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의회 제343회 임시회 마무리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2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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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사무감사 후속 점검 · 생활 밀착 안건 심의
동래구의회는 지난 4월 15일 제34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일까지 6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 후속 점검과 구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심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를 청취하며 복지·안전·환경·경제 등 주요 분야의 개선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을 요구했다.

아울러 상임위원회별로 ▲생활안전 강화 ▲기후·환경 대응 ▲복지 및 문화 기반 확충 ▲도시정비 ▲재정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안건을 폭넓게 다뤘다.

이번 회기에는 조례안·동의안 등 총 8건의 안건이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됐으며, 회기 마지막 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어 이규만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회기를 마무리했다.

탁영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의 실질적 개선과 봄철 안전관리 강화를 강조하고 "행정의 성과는 구민의 일상에서 평가받는다"며 "제9대 의회 마지막까지 단 하나의 사안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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