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순창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 열어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21 11: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순창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와 효율적인 세입관리 강화를 위해 21일‘지방세입 체납관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대통령 지시사항과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운영 방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체납관리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 징수활동의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체납관리단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납관리단 위촉장 수여, 운영계획 설명 및 직무교육 등이 함께 진행됐다.

순창군 체납관리단은 기간제근로자 2명으로 구성되어 2026. 4월~8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특히, 3월말 기준 전체 체납자의 약 88%를 차지하는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자에 대해 집중적인 납부 독려를 실시하고, 체납자의 납부능력과 생활실태를 면밀히 파악하여 분납 유도 등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독촉 중심에서 벗어나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징수 체계를 구축하고 체납액 감소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별 상황에 맞는 징수활동을 강화하여 징수율을 높이고,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납관리 체계 개선을 통해 군 재정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사건저널 & sag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변호사들이 직접 밝히는 진짜 이야기”…심규덕·심준섭 변호사, ‘심심풀이’ 첫 방송 공개
  • “100만 뷰 성범죄 사연의 진실은?”…김훈정·이상훈 변호사, 무죄와 합의의 결정적 순간 공개
  • 올림픽 축구 금메달 따면 군면제?…심규덕·정은영 변호사, 금메달 세리머니 논란 속 병역특례 짚었다
  • “그동안 출연한 변호사들이 한자리에?”…유튜브 ‘열혈변호사’ 스페셜 편 공개
  • 아들 ‘불법촬영’ 휴대폰 부순 경찰 아버지…증거인멸죄로 처벌 안 된 이유는?
  • 추석 연휴 실종 신고 5분에 1건꼴…3년간 5155건 접수됐다
  • “온라인 함정수사, 어디까지 합법일까?”…검사 출신 류미래 변호사, ‘사건외전’서 기준 짚는다
  • 추석 연휴 음주운전 3년간 5996건 적발…4명 중 1명 이상 ‘재범’
  • 이별 통보에 180여 차례 전화·문자…전 여친 미행까지 한 50대 집행유예
  • “사건 맡기러 왔는데 의뢰인부터 설득한다”…KY파트너스 하현열 변호사의 학교폭력 현장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순창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 열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