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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묻고, 청장이 답하다’ 남동구, ‘청청토크’ 로 청년과 소통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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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청년꿈터에서 박종효 구청장과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청청토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남동구에서 진행 중인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의 일부로,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과 의견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이 자리에선 청년의 일자리, 주거, 교통, 문화예술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특히 ▲결혼과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청년의 일자리 문제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통한 청년정책의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와 부정적 이미지 개선 방안 ▲청년의 시기에 겪을 수 있는 혼란과 내일을 향한 당부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박종효 구청장과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정책추진 방향과 현실적 한계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청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고, 남동구가 앞으로도 청년의 희망찬 내일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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