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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고차 수출단지 현장점검…수출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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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 실태 확인·애로사항 수렴·현장 중심 정책 강화
인천광역시는 4월 21일 중고차 수출단지(구 송도유원지 일대)를 방문해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업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 중고차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수출단지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송도 중고차 수출단지는 약 47만㎡ 규모에 1,600여 개 업체가 밀집한 국내 최대 수준의 중고차 수출 집적지로, 연간 수만 대의 차량이 수출되는 인천의 핵심 산업 거점이다.

유정복 시장은 “중고차 수출산업은 인천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지역의 중요한 산업”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중고차 수출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운영하고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종합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친환경·첨단 기반의 수출단지 조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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