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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사업 초기 운영 점검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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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개 동과의 협력 강화로 현장 대응력 높여
대구 수성구는 지난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사업의 초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3개 동 찾아가는복지전담팀장 및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들과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7일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 이후 약 한 달간의 운영 현황과 동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을 공유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시스템 입력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회의에 앞서 지난 14일과 15일에는 통합돌봄 유관기관 14개소 실무자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수성구는 통합돌봄사업이 시행 초기 단계인 만큼 일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나, 각 동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문제를 보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통합돌봄사업은 시행 초기 단계인 만큼 점검과 보완이 중요한 시기”라며 “각 동과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보다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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