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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확보 총력 대응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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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수 중앙부처 방문, 사업의 신속한 추진 및 예산확보를 위한 타당성 설명 자리 가져
고흥군이 2027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목표로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를 상대로 다른 시군보다 한발 앞선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21일 기획예산처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을 방문해 국가 예산확보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지역의 대표 숙원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인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약 4조 4천억 원)과 ▲고흥 우주선 철도 건설(약 1조 2천억 원)의 국가계획 반영 및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4차로 확장 공사(6,521억 원)의 2027년도 사업비 130억 원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안정적인 확장 운영을 담보하기 위한 ▲고흥만 스마트팜밸리 용수공급체계 구축(250억 원)의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비 10억 원과 누리호 발사 성공 이후 우주산업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고 동시에 누리호 키즈 양성을 위한 ▲사이언스 컴플렉스(사업비 미정)의 예타 대상사업 선정과 통과를 건의했다.

이와 함께 향후 고흥읍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고흥읍 순환형 생활폐기물매립시설 정비사업(164억 원)의 실시설계 용역비 7억 원 반영 요청 등 총 16개 사업(470억 원 규모)을 설명했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의 변화 발전을 견인할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비 확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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