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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오는 6월까지 72곳 대상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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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2일 부구청장, 집중관리대상 빈집 2곳 현장 점검
인천시 중구는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점검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집, 요양병원, 전통시장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중심시설을 포함한 총 72곳이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각 개선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가 확인되면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안전신문고’를 통한 점검신청을 독려 하고,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전광판, SNS 등) 등을 통해 안전의식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4월 22일에는 박유진 부구청장이 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함께 경동 지역 집중 관리 대상 빈집 2곳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태와 위험 요소 등 시설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박유진 부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점검을 철저히 추진할 것”이라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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