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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강화 주니어 외교관 6기 발대식 개최 “K-청소년, 지역을 넘어 세계로”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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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격한 심사로 관내 중학생 20명 선발
강화군의 대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강화 주니어 외교관’이 6기를 맞아 지난 21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역 청소년의 국제 이해와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해를 거듭할수록 내실을 더하며, 강화군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6기에는 관내 중학생 20명이 선발되어 연말까지 다양한 국제화 역량 강화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운영 경험을 토대로 프로그램의 깊이와 참여도를 한층 강화해, 보다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선발 과정 역시 엄정하게 진행됐다.

지원자들은 서류 심사와 원어민 영어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국제적 감각, 주도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선발된 6기 학생들은 적극성과 잠재력을 겸비한 인재들로, 향후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기존 틀에 변화를 더해 보다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화 로컬리티 마스터 클래스 ▲외국인 대학생 연계 글로벌 강화소풍 ▲외교 및 국제교류 관련 기관 견학 ▲강화 글로벌 리더십 서밋 ▲국제교류 역량 강화 프로젝트 ▲해외문화원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전 과정은 강화군의 지원으로 운영되어 참가 학생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는 지역 청소년 누구나 공정하게 성장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강화군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 주니어 외교관 6기는 기존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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