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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현장 점검 실시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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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림공원 유아숲체험원 방문, 아이들의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 당부
부안군은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서림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직접 방문해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요소에 대한 선재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집중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 이용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림공원 유아숲체험원은 연간 3000여명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체험시설로 산림교육과 체험형 놀이시설이 결합된 공간으로 지난 3월 개장해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특히 자연 속 체험형 코스로 이뤄져 어린이집과 유치원 체험학습 장소로 활발히 활용되고 있으며 이용률이 높은 시설인 만큼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놀이기구 파손 및 고정 상태, 산책로 안전난간 및 목재데크 노후 여부, 경사면 토사 유출 가능성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예산 확보와 함께 단계별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어린이 시설은 작은 결함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늘 6월까지 노후 건축물, 교량, 상·하수도 등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까지 연계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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