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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초 보고회 개최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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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다중이용업소, 대규모점포 등 총 80개소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강화해 위험 요인을 발굴·해소하고, 구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다.

이번 점검은 분야별 전문가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되며,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동구는 점검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20일 ‘최초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추진계획과 점검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설 유형별 점검 항목과 추진 일정과 협업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박진석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위험 요소를 철저히 발굴·개선하는 실효성 있는 집중안전점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 동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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