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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제23회 기업사랑시민축제 기념식』성황리 개최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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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부는 희망의 바람, 창원 경제 재도약’주제로 진행
창원특례시는 4월 22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제23회 기업사랑시민축제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기업사랑시민축제는 “다시 부는 희망의 바람, 창원 경제 재도약”을 주제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과 노동자, 시민이 함께 창원의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브이브라스의 금관악기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기업사랑 시민 선언문 낭독 ▲지역경제발전 유공 기업 공로패 수여 ▲기념사 및 환영사 ▲희망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역경제발전 유공 기업으로는 올해 창원국가산단 내 창립 50주년을 맞은 현대위아(주)와 영동기계가 공로패를 수상했다. 두 기업은 반세기 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과 성실한 기업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날 ‘희망의 바람’ 퍼포먼스는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과 노동자들의 노력이 창원의 새로운 희망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최근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지역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창원은 기업인과 노동자,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이겨내고 있다”며, “기업과 시민이 함께 다시 희망의 바람을 일으켜 창원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창원국가산단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5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4월 26일까지 로봇랜드 입장권 40% 할인과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NC다이노스 경기 관람권 30% 할인 등 연계 행사도 추진한다. 관내 직장인 사원증(명함)과 신분증 확인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창원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기업과 노동자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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