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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수산물 유통 안정 위한 현장 행보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2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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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류비 부담·가격 변동 등 점검…상인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방안 모색
인천광역시는 4월 22일 인천종합어시장을 방문해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수산물 유통 영향 및 시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어시장 관계자와 상인들이 함께한 가운데, 환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류비 부담 증가와 수산물 가격 변동, 소비 위축 등 시장 전반의 어려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종합어시장 내 패류부, 선어 도매부, 선어 소매부, 젓갈부 등 주요 판매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수산물 유통 흐름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상인들은 “유가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어업인과 상인 모두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유통 단계별 비용 절감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수산물 유통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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