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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구청장과 민원 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 개최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2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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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22일 구청장실에서 구청장과 민원 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 구청장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악성 민원 대응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구청장은 "공무원이 자부심을 느끼며 안심하고 일할 때 진심 어린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보호체계와 지원책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지난 20일에도 구청장과 민원 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한편 북구는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웨어러블 캠 도입, 안전 강화유리 설치, 비상벨 운영, 특이민원대비 경찰 합동 모의훈련 등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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