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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세외수입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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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22일 서생면 울주해양레포츠센터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외수입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자치단체 재정의 중요한 세입원인 세외수입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여 건전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외수입은 부과 근거 법령이 다양하고 업무가 여러 부서에 산재돼 체계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던 만큼, 실무자의 고충 해소와 관리 역량 결집에 중점을 두고 워크숍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세외수입 부과·징수 및 체납처분 절차 실무 △질서위반행위규제법 해설 △TA(교류분석)을 활용한 슬기로운 소통 전략 등 실무 역량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세션인 ‘분야별 업무 공유 및 소통 활동’에서는 부서 간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업무 적용 방안을 모색하며 담당자 간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세외수입 담당자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실무 점검을 실시해 세외수입 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효율적인 세입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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