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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강서구청장, 계약·인허가 담당 직원과 소통 간담회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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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패 취약분야 직원 목소리 경청 “직원 생각 정책에 반영할 것”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2일 수요일 주요 계약‧인허가 등 부패 취약분야 부서 직원들과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일선에서 업무를 하는 직원들의 생각과 고충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해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간담회에는 전 부서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 33명이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직접 간담회를 주재하며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사전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업무 관련 고충 ▲부패방지 대책 ▲일하는 방식 개선 등 3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진 구청장은 직원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메모하며,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악성 민원과 과도한 책임 부담에 대해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구는 앞으로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향상 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오늘 직원들과 나눈 대화가 소통에서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점검하고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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