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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정신 되새긴 구미…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2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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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운동 56주년 맞아 지역사회 헌신한 지도자 격려
구미시는 지난 22일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과 제16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에 기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봉사와 공동체 활성화에 힘쓴 지도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공유하며 현장의 의미를 더했다.

하준호 구미시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기반으로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초석이자 공동체 정신을 이어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활력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의 날(4월 22일)은 1970년 새마을운동이 제창된 날을 기념하는 법정기념일로,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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