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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 사전 안전 점검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2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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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이 지난 22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안전을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에 나섰다.

박 시장은 재난안전과 관계공무원 및 감리단, 시공사 등 외부전문가와 함께 대방동 일원의 “청널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이곳은 사천만의 조위 영향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시장은 재난 단계별 대응 대책과 현장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안전 위협 요인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완을 지시했다.

특히, 최근 공사 현장에서의 안전 점검이 재난 예방의 핵심으로 부각됨에 따라, 준공 이후의 유지 관리 상태까지 꼼꼼히 확인했다.

청널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은 상습 침수 구역인 대방동 일대의 재해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2023년 9월 착공해 2026년 4월 성공적으로 준공된 바 있다.

박동식 시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집중호우와 태풍의 발생빈도가 높아진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만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길”이라며, “위험 지역에 대한 신속한 사전 통제와 주민 대피 체계를 가동해 올여름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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