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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2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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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0여 명 참여… 문화·공연·시상으로 의미 더해
대전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23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3,000여 명이 참여해 기념식과 장애인가요제, 부대행사에 함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및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립과 모범적인 삶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전한 장애인에게 수여하는 ‘대전 장애인상’에는 한반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종래, (사)대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임정환,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정복례 씨가 선정됐다.

부대행사로는 장애인가요제와 어울림한마당이 열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축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동등한 권리를 누리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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