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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우송대-동구 체육회, ‘동구동런(Run)’ 활성화 맞손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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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헬스 기반 데이터 분석·운동환경 조성 등 협력… 5월부터 본격 운영
대전 동구는 23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우송대학교‧동구 체육회와 ‘동구동런(Run)’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러닝문화 활성화를 위한 동구 대표 체육 프로그램인 ‘동구동런(Run)’의 체계적인 운영과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각 기관이 협력해 러닝 기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비롯해 러닝코스 개발과 운동환경 조성,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정책 연계를 추진하며, 우송대학교는 바이오헬스 분야와 연계해 참여자의 신체 변화 측정과 운동 효과 분석, 프로그램 고도화와 학생 참여, 자원봉사 인력 지원에 나선다.

또한 동구 체육회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반을 맡아 전문지도자 배치, 참여자 모집, 일정 운영, 현장 안전관리 등을 담당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동런(RUN)’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우송대학교와 대전대학교 운동장 등에서 운영되며, 현재 동구 체육회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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