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춘천 ‘집중 안전점검 및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 열려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23 15: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3일 중앙시장 일원서 11개 기관·단체 80여 명 참여
춘천시와 춘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도시가스 등 관계기관이 23일 중앙시장 일원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및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 민생중심시설 점검을 총 80곳으로 확대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했다.

점검은 중앙시장 내 건축물의 기둥과 내력벽 균열 여부, 캐노피 등 가시설 구조의 안전성, 소화전·스프링클러 관리 상태, 소화기 압력 및 유효기간, 전기·가스 분야 취약요소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전통시장 내 화재 및 붕괴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살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썼다.

현장점검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도 실시됐다. 고용노동부, 춘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등 11개 기관·단체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자율안전점검표 등 안전홍보물을 배부하고,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직접 찾아보는 ‘안전 한바퀴’ 활동을 전개했다.

김영규 재난안전담당관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해소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춘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사건저널 & sag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변호사들이 직접 밝히는 진짜 이야기”…심규덕·심준섭 변호사, ‘심심풀이’ 첫 방송 공개
  • “100만 뷰 성범죄 사연의 진실은?”…김훈정·이상훈 변호사, 무죄와 합의의 결정적 순간 공개
  • 올림픽 축구 금메달 따면 군면제?…심규덕·정은영 변호사, 금메달 세리머니 논란 속 병역특례 짚었다
  • “그동안 출연한 변호사들이 한자리에?”…유튜브 ‘열혈변호사’ 스페셜 편 공개
  • 아들 ‘불법촬영’ 휴대폰 부순 경찰 아버지…증거인멸죄로 처벌 안 된 이유는?
  • 추석 연휴 실종 신고 5분에 1건꼴…3년간 5155건 접수됐다
  • “온라인 함정수사, 어디까지 합법일까?”…검사 출신 류미래 변호사, ‘사건외전’서 기준 짚는다
  • 추석 연휴 음주운전 3년간 5996건 적발…4명 중 1명 이상 ‘재범’
  • 이별 통보에 180여 차례 전화·문자…전 여친 미행까지 한 50대 집행유예
  • “사건 맡기러 왔는데 의뢰인부터 설득한다”…KY파트너스 하현열 변호사의 학교폭력 현장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춘천 ‘집중 안전점검 및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 열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