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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에너지 절약·쓰레기 감량 거리 캠페인 전개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2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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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상인·행정 함께하는 생활 속 실천 확산
중랑구는 4월 22일 오전 망우본동에서 쓰레기 감량 캠페인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면목역 일대에서 주민·상인·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및 장바구니 사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수도권 직매립 금지에 따른 쓰레기 감량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부환경봉사단, 동원시장 및 동원상점가 상인회, 주민, 관계 부서 직원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국민행동요령 홍보물 배부를 통한 에너지 절약 실천 안내 ▲올바른 분리배출 및 일회용품 줄이기 안내 ▲전통시장 장바구니 사용 캠페인 등 생활 밀착형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전통시장 장바구니 사용 캠페인은 상인회와 주민이 함께 참여한 퍼포먼스를 통해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쓰레기 감량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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